올라운드닥터스는

의사와 간호사로 구성된 전문 의료팀과 네오위즈, 카카오 등 IT업계 출신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디지털 치료기기(Digital Therapeutics)를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All Round Doctors

디지털 치료기기(Digital Therapeutics)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갑니다.

올라운드닥터스는 의사와 간호사로 구성된 전문 의료팀과 네오위즈, 카카오 등 IT업계 출신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디지털 치료기기(Digital Therapeutics)를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현재 임상시험 데이터를 수집하고 효율적인 임상시험을 진행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캔모어 피알오(CANMORE PRO)’를 국내 유수의 의료 기관에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방암 환자의 항암제 순응도를 개선하고 항암 치료 기간 중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디지털 치료기기 ‘캔모어(CANMORE)’를 개발하고 있으며 대장암, 위암, 폐암으로 확장하여 항암 치료 여정을 돕는 디지털 플랫폼으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올라운드닥터스는 국내 상장사와 전문 투자사 및 정부로부터 전문 의료 지식과 프로그램 개발 기술력을 인정받아 디지털 치료기기 시장의 발전을 선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Our Service

올라운드닥터스의 디지털치료제는 소프트웨어의 강점을 이용하여 개인화된 치료를 모바일로 제공합니다.

  • 캔모어 피알오(CANMORE PRO)
    CANMORE PRO
    항암제 임상시험을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제작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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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캔모어(CANMORE)
    CANMORE
    항암치료를 받는 유방암 환자의 부작용 관리를 돕는 디지털 치료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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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캔모어 피알오(CANMORE PRO)
    캔모어 피알오는 다양한 항암제 프로토콜에 따라 환자가 직접 기록한 부작용 증상을 담당 의료진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하도록 설계된 임상시험 데이터 수집용 서비스입니다.

    2024년 4월 연세암병원 주도로 다이치산쿄(Daiichi-Sankyo)와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공동 개발한 항암제인 엔허투(Enhertu) 임상시험을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제작된 소프트웨어로 암환자가 앱을 통해 항암제 부작용 증상 및 바이탈 사인을 자가보고(ePRO:electronic Patient Reported Outcome)하여 암환자의 RWD(Real World Data)를 용이하게 수집할 수 있습니다.

    항암제 부작용 증상 모니터링과 트래킹을 통한 의료 데이터의 전략적인 수집과 가공을 목적으로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캔모어(CANMORE)
    캔모어는 항암 치료 과정에서 환자 스스로 부작용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치료기기 입니다.

    항암 치료 중 빈번히 발생하는 항암제 부작용 증상을 잘 관리하지 못하면 목표한 항암제 용량을 감량하거나 치료를 중단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이는 환자의 삶의 질 및 생존에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캔모어는 암환자가 자신의 항암 부작용 증상을 기록하고 알고리즘을 통해 분석한 중증도에 따라 환자에게 필요한 정보와 관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료진에게 실시간으로 제공된 환자의 증상은 특정 중증도에서 지속적으로 추적, 관찰하여 해당 증상이 악화되지 않도록 예방 관리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캔모어는 2023년 12월 식약처로부터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적합 인증서’를 득하였으며, 국내 40여 명의 종양내과 전문의의 자문과 대한종양간호학회, 대한항암요법연구회 등의 협업을 통해 의료적 안정성을 고도화하며 임상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